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항공유 탱크 샌드블라스팅 시공사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항공유 탱크 샌드블라스팅 시공사례
예상과 달랐던 작업 환경
서산지사 항공유 탱크 작업은 애초 계획대로라면 바닥 전문 숏 블라스팅 장비가 함께 투입될 예정이었습니다. 저희 오지ENG는 사이드와 장비가 닿지 않는 구간을 집중 처리하고, 마지막 청소까지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분업이 이뤄지면 5일 내외에 전체 공정이 끝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현장에 투입 예정이던 업체의 장비가 지나치게 대형이어서, 설치와 분해에만 왕복 이틀 이상이 소요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비용 상승과 비효율이 불가피했기 때문에, 결국 해당 장비는 현장에 투입되지 못했고 저희가 바닥까지 직접 작업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계획이 틀어져도 끝까지 책임지는 것, 그것이 오지ENG의 방식입니다.
12일간 이어진 강행군
애초 분업 체제였다면 5일이면 충분했을 작업이었지만, 모든 공정을 저희 오지ENG 단독으로 진행하다 보니 총 12일에 걸쳐 작업을 이어가야 했습니다. 철저한 보양과 안전관리, 그리고 항공유 탱크라는 특수성 때문에 작업 속도를 무리하게 끌어올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사이드, 바닥, 청소 모든 공정을 저희가 책임졌고, 발주처 입장에서는 계획보다 일정이 늘어났음에도 완벽한 품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용과 손익의 현실
이번 프로젝트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에게 남는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예상보다 긴 일정과 인력 투입으로 인해 인건비 부담이 컸고, 손익을 계산했을 때는 마이너스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정을 수행한 이유는 단 하나, 발주처의 신뢰였습니다. 국가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 시설인 항공유 탱크는 품질을 타협할 수 없는 현장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책임을 다했습니다.
👉 오지ENG는 수익보다 품질을 먼저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배운 교훈
이번 서산지사 프로젝트는 단순히 하나의 현장을 마무리한 경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대형 탱크 작업에 있어 중요한 교훈을 남겼습니다. - 장비 투입 계획은 반드시 사전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 -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체 전략을 세워야 한다. - 품질과 안전을 포기하지 않고 일정을 관리하는 노하우가 경쟁력이다. 저희는 이 경험을 토대로 이후 유사한 프로젝트에서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주처의 평가
발주처인 한국석유공사는 초기 계획 대비 일정이 길어진 점은 아쉬워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표면 상태, 도장 준비, 청소까지 완벽히 마무리된 결과물에 만족했습니다. 특히 저희가 끝까지 책임을 지고 품질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추가적인 협력 가능성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정리
- 애초 계획: 사이드 + 보조 작업, 5일 예상
- 실제 진행: 바닥까지 포함, 12일 소요
- 인건비 부담으로 손익은 적었으나 품질 확보에는 성공
- 발주처 신뢰를 지켜 향후 협력 가능성 확보
결론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 항공유 탱크 샌드블라스팅 작업은 계획대로라면 훨씬 효율적으로 끝날 수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 속에서 저희 오지ENG는 끝까지 책임지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손익은 크지 않았지만, 품질과 신뢰라는 더 큰 가치를 얻었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저희의 경쟁력이자 자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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